장흥군, 유치면민의 날! 수몰애향제 성료
2010-10-12
김옥수 기자 ksy0767@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장흥군(군수 이명흠) 유치면에서는 번영회(번영회장 김중열) 주관으로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 양일간 유치 초.중학교 운동장에서 제21회 유치면민의 날 및 수몰6주년 기념 애향제가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흥댐 건설로 인하여 고향을 떠나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는 수몰민과 향우, 그리고 지역민이 한데 어우려져 망향의 한을 달래고 그간의 애틋한 정을 나누는 한마당 축제 행사로 진행됐으며, 전야제 행사로 사물놀이, 향우 및 주민 노래자랑, 어울림 마당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천황신과 지황신께 유치면민과 향우의 안녕을 기원하는 수몰제와 마을주민과 향우의 소원을 기록한 풍등을 하늘 높이 띄워 모두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10일 본 행사에는 서남부팀, 중부팀, 북부팀, 향우팀으로 나뉘어 배구, 400계주달리기, 줄다리기, 굴렁쇠굴리기, 바구니터뜨리기, 윷놀이 등 옛 초등학교 운동회의 어릴적 놀이 경기를 재현함으로써 지역민과 향우들간에 모처럼 웃음꽃을 피우는 시간이 됐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수몰 전 각 마을 풍경과 골목골목 특색있는 사진들을 전시하여 출향 향우와 수몰민들의 옛 추억을 떠오르게 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바쁜 와중에도 저녁시간을 이용, 열심히 준비한 사물놀이 시연으로 행사의 흥을 한껏 복돋우기도 했다.
한편, 연로하신 노모를 극진히 모시고 있는 효자 김준배씨에게 효자상이 수여됐고, 윤복순에게 장수상을 수여함으로써 주위의 귀감을 샀을 뿐 아니라 대학생들게는 장학금을 지급하여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향우와 면민이 함께 어울려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시작으로 노래와 춤을 추며 화합한마당을 이어갔으며 참석한 수몰주민과 향우, 지역민은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김옥수 기자 ksy0767@hanmail.net
이번 행사는 장흥댐 건설로 인하여 고향을 떠나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는 수몰민과 향우, 그리고 지역민이 한데 어우려져 망향의 한을 달래고 그간의 애틋한 정을 나누는 한마당 축제 행사로 진행됐으며, 전야제 행사로 사물놀이, 향우 및 주민 노래자랑, 어울림 마당 등의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천황신과 지황신께 유치면민과 향우의 안녕을 기원하는 수몰제와 마을주민과 향우의 소원을 기록한 풍등을 하늘 높이 띄워 모두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10일 본 행사에는 서남부팀, 중부팀, 북부팀, 향우팀으로 나뉘어 배구, 400계주달리기, 줄다리기, 굴렁쇠굴리기, 바구니터뜨리기, 윷놀이 등 옛 초등학교 운동회의 어릴적 놀이 경기를 재현함으로써 지역민과 향우들간에 모처럼 웃음꽃을 피우는 시간이 됐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수몰 전 각 마을 풍경과 골목골목 특색있는 사진들을 전시하여 출향 향우와 수몰민들의 옛 추억을 떠오르게 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바쁜 와중에도 저녁시간을 이용, 열심히 준비한 사물놀이 시연으로 행사의 흥을 한껏 복돋우기도 했다.
한편, 연로하신 노모를 극진히 모시고 있는 효자 김준배씨에게 효자상이 수여됐고, 윤복순에게 장수상을 수여함으로써 주위의 귀감을 샀을 뿐 아니라 대학생들게는 장학금을 지급하여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향우와 면민이 함께 어울려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시작으로 노래와 춤을 추며 화합한마당을 이어갔으며 참석한 수몰주민과 향우, 지역민은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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