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신청사 19일 민원실 개청 앞두고 현장 점검
주요 시설·출입 동선 확인…부서별 이전은 11월 중순까지
2026-10-12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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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손훈모 순천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신청사 입주 준비상황을 점검하고있다.(사진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순천시가 오는 19일 신청사 민원실 운영을 앞두고 시설과 입주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손훈모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지난 12일 현장을 찾아 시민 이용시설과 주요 동선 등을 살피고 입주 전 보완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청사 운영 과정에서 시민과 직원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민원실과 사무공간, 시민 이용시설을 비롯해 주차장, 출입 동선, 승강기, 안내체계, 안전시설 등을 확인했다. 시민들이 청사를 쉽게 찾고 민원 업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입주 이후 시설 운영에 문제는 없는지도 살폈다.
손 시장은 입주 전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을 신속히 보완해 시민과 직원들이 불편 없이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청사 민원실은 오는 19일부터 운영하며, 부서별 이전은 순차적으로 진행해 11월 중순까지 마칠 예정이다. 입주 대상은 10국 45부서, 186팀 868명과 의회사무국 73명이다. 평생교육과와 맑은물관리센터는 업무 효율을 위해 각각 기존 센터에 남아 업무를 이어간다.
시는 12월부터 현 청사 철거와 지하주차장·중앙공원 조성, 신청사와 주변 시설을 연결하는 연결건축물 설치 공사를 추진해 2027년 10월까지 전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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