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전 하키 종목 목포서 일주일간 진행
16~22일 목포국제축구센터서 개최…45개 팀 780여 명 참가
2026-10-12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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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경기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키장에서 열린다.(사진제공/목포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경기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키장에서 열린다. 남녀 18세 이하부와 일반부 등 45개 팀에서 선수와 지도자 780여 명이 참가해 경기를 치른다.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의 하키 종목을 목포에서 분산 개최하는 것은 하키 전용 경기시설과 전국체전 운영 경험 등 지역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대회에 앞서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전국 고등부 10개 팀과 실업팀 1개 팀 등 11개 팀, 204명이 경기장 적응을 위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고등부 3개 팀과 실업팀 1개 팀, 국군체육부대 등 5개 팀 103명이 추가로 훈련에 참여했다.
목포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하키를 비롯한 종목별 동계 전지훈련 유치에 힘쓰고, 2027년 전국소년체육대회와 2028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국체육대회 하키 종목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지원에 힘쓰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목포의 스포츠 인프라를 알리고 스포츠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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