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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환 보건복지위원장 "AI 활용해 복지 본연 가치 높인다" 사회복지 AI 컨퍼런스서 현장 활용사례 공유…디지털 인프라·정책 지원방안 논의 2026-10-02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광주청사에서 ‘복지의 내일, AI를 더하다’를 주제로 사회복지 AI 컨퍼런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사회복지 현장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안평환 보건복지위원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복지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1일 광주청사에서 사회복지 유관기관 종사자와 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의 내일, AI를 더하다’를 주제로 사회복지 AI 컨퍼런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복지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살폈다.


기조강연에서는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가 사회복지 현장의 AX·DX 과제와 인공지능 윤리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김종원 소셜프리즘 대표는 AI 인프라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사례 발표에서는 정수홍 부민노인복지관장이 조직문화의 AI 전환 사례를, 나승현 동행빌리지 사회복지사가 현장 업무도구 개발 사례를 공유했다.


종합토론은 안평환 보건복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사회복지 현장의 디지털 인프라 확대와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사전 온라인 설문을 통해 수렴한 사회복지사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지원방안도 살폈다.


안평환 보건복지위원장은 “AI 기술은 복잡한 행정업무를 덜어내고 복지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라며 “사회복지 현장에 AI 활용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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