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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식약처, 자매결연으로 지역과 정부 잇는다 완도 특산품 홍보, 관광 활성화 등 협력해 나가기로 2026-10-01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완도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상생을 위한 자매결연 업무 협약 체결[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은 9월 30일 군청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신 군수와 오유경 처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양 기관의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자매결연의 주요 내용은 ▲식약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완도 특산품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 제공 등이다.


완도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상생을 위한 자매결연 업무 협약 체결 군은 이날 청사 로비에 전복 가공품과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가공품, 유자차, 비파 와인, 해조류 기능성 화장품을 전시해 완도 대표 특산물을 홍보했다. 


군은 11월 중 식약처에서 열리는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전복 등 완도 특산물을 홍보·판매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2025년 ‘지방 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방안’으로 제천시, 상주시, 순창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의 어려움 나누는 등 지역사회와 유대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 


김신 완도군수는 “식약처와 자매결연 체결은 청정한 완도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먹거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면서 “완도군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 식약처는 직원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상생의 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완도군의 우수한 자원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 관계를 강화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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