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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임직원 수어 교육으로 소통 문턱 낮춘다 인권 감수성 및 소통 역량 향상으로 포용적 청소년 서비스 기반 마련 - 2026-09-29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은 9월 28일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수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안양시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해 청각장애인과의 기본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고, 청소년과 시민을 응대하는 현장에서 포용적인 소통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수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표현을 배우는 내용으로 진행된 가운데, 직원들은 수어의 기본 동작과 표현을 익히며 서로 다른 의사소통 방식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수어 교육은 재단의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버블데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버블데이는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안양시청소년재단형 내부 커뮤니케이션 행사로, 이번에는 수어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이어가며,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시설과 서비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수어를 직접 배우며 말 이외의 방식으로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청소년과 시민을 만나는 현장에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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