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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군정질문 통해 현안 살피고 개선방안 제시 2026-09-15
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의회(의장 백광철)는 제309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군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군정질문은 9월 8일부터 14일까지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황호연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전남기록원 및 7개 건의 과제 반영과 예산 확보 ▲회진 토석채취장 기간 연장 대응과 복구재원 확보 ▲경로당 노후 냉·난방시설 교체와 안전관리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유금렬 의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연도별 조성 목표 설정과 계획적 적립을 강조하고 ▲장흥댐 활용을 위한 TF팀 구성과 수상태양광 사업 등 활용방안 검토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기간·예산·프로그램 운영 개선을 제안했다.

 

채은아 의원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 시기 및 기간 조정 ▲군유지를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 ▲장흥형 수요응답형 콜버스 도입 ▲유치면 친환경 육묘장 도입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김옥화 의원은 ▲장흥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살피고, 지역 대표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박순단 의원은 ▲청년 미래수당 추진 및 재정 운영 방안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과 운영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서정란 의원은 ▲장흥군 기간제근로자 고용 실태 개선 ▲군민이 체감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장흥통합의료병원 운영 효율화 및 발전 방안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백광철 의장은 “이번 군정질문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제시된 제안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돼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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