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전해진 따뜻한 온정”...장흥교도소 교정협의회, 혹서기 수용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중복 맞이 삼계닭 특식 및 시원한 아이스크림 지원으로 수용생활 환경 개선
2026-08-14
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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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장흥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장윤)는 중복을 맞이하여 기력 보강을 위한 삼계닭 700마리와, 찌는 듯한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아이스크림 700개를 후원했다.
이번 지원은 체력 소모가 심한 혹서기 수용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여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도모하고자 추진되었다.
교정협의회 이장윤 회장은 “가파르게 기온이 오르는 혹서기는 수용들의 건강관리와 심리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시기”라며, “중복을 맞아 준비한 삼계닭과 아이스크림이 수용자들에게 자그마한 위로가 되고 무더위를 이겨낼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흥교도소(소장 여주원)는 앞으로도 혹서기 특별 건강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보건 및 위생 환경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인권 친화적 교정 환경을 확립하고, 수용자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교정 행정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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