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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소년재단, 안양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1위…최고등급 '가' 등급 달성 평가기관 중 최고득점 91.56점 기록, 청소년 전문 공공기관 경쟁력 입증 2026-08-03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은 2026년 안양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91.56점을 획득하며 6개 출자·출연기관 중 최고점을 기록,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양시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는 기관의 경영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경영성과 등 기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재단은 중장기 경영전략과 성과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조직·인사·재무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소년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신규사업 68건을 발굴하고 공모사업 63건을 추진하는 등 신규사업 확대와 외부재원 확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애인 고용 확대, 재난안전관리 강화, 중장기 재무계획 수립, 직무 중심 인사관리 등 전년도 경영평가 지적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반복 지적 가능성이 있는 과제에 대한 후속조치를 충실히 이행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청소년 통합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청소년 활동·상담·복지·교육 등 핵심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도 이번 평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아울러 청렴·인권·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직원 근로환경 개선과 조직문화 혁신, 지역사회 및 민간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병일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최고등급 획득과 출자·출연기관 최고득점은 청소년과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평가 결과를 기관 운영 전반에 적극 환류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청소년 전문 공공기관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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