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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남진 장흥 물축제서 4-H 국제교류 활동 가져 국제 4-H교류로 글로벌 농업 네트워크 강화 2026-07-29
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 28일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현장에서 미국과 대만4-H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하는 4-H 국제교류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흥군 4-H회원과 외국 4-H회원 간 우호를 증진하고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흥군수를 예방해 각국의 4-H활동과 국제교류 사례를 소개하고,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지상 최대의 물싸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문화를 체험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4-H회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국제적 네트워크 확대의 기회를 가졌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4-H회원들이 지역축제를 매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국제교류 활동으로 돋보였다”며 “앞으로도 장흥군이 지향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 및 4-H 청소년 육성에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진행된 국제교류 활동에는 박계현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및 문호진 한국4-H전라남도본부 회장과 전이전 한국4-H장흥군본부 회장, 유동연 장흥군4-H연합회 사무국장, 김호중 한국4-H국제교류협회원이 함께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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