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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시설관리공단, 여름철 어르신 체력증진 교육 진행 노인일자리 참여자 2,600여 명 대상, 폭염예방부터 체력관리까지 한 번에 2026-06-24
강성금 kangske19@naver.com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법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법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 


공단은 지난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4일간 광주북구시니어클럽(이하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2,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한 고령자 맞춤형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 기관인 시니어클럽은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공‧민간 분야 일자리를 창출하고 참여 인력을 연계하는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철 폭염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야외 및 현장 근무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이 운영하는 북구체력인증센터 전문 운동처방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육은 참여 인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해 북구시니어클럽(북구 임동 소재)과 교통문화연수원(북구 일곡동 소재) 두 곳에서 분산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방법 ▲여름철 건강 유지를 위한 안전한 신체활동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건강 상식 퀴즈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공단 관계자는 “고령층은 폭염에 특히 취약해 사전 예방과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폭염 대응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일자리 활동을 이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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