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여름철 해양활동이 늘어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작한 해양안전 콘텐츠가 전시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협력하여 오는 8월 31일까지 진도국민해양안전관 1층 로비에서 「2025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추진한 「2025 해양안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국민의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고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작은 손그림 2점, AI 디자인 2점, AI 숏폼 영상 2점, 정책 아이디어 1점 등 총 7점으로 구성됐다. 작품들은 해양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생명존중, 안전한 바다 이용문화 조성 등 다양한 해양안전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문가가 아닌 국민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상 속 경험과 시각으로 표현된 작품들은 해양안전을 누구나 함께 실천해야 할 생활 속 가치로 전달하고 있으며,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해양안전 메시지가 다시 국민에게 전달됨으로써 안전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해양안전 체험교육 전문기관으로서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체험과 교육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체험 중심 교육과 함께 안전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문화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해양안전 체험교육과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름철 해양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안전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작품 관람을 통해 해양안전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서 운영대표는 “안전은 기억으로 남을 때보다 행동으로 이어질 때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전시가 국민이 만든 안전 메시지가 국민의 안전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해양안전 체험교육, 생존수영 교육, 해양재난 대응훈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험·교육·전시가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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