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일본 오사카·도쿄서 체육인재 글로벌 챌린지 운영
13개 종목 중·고교 학생선수 20명 참여… 현지 훈련 및 진로 특강 실시
2026-06-24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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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광주시교육청은 일본 오사카와 도쿄 일원에서 ‘2026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체육인재 글로벌 챌린지를 진행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시교육청이 학생선수들의 국제 감각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일본 현지 학교와 대학을 연계한 체육인재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도쿄 일원에서 ‘2026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체육인재 글로벌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선수들이 해외 스포츠 교육 환경과 훈련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중·고등학교 학생선수 20명은 ‘스포츠로 잇는 우정, 글로벌 무대에서 함께 자라는 우리’를 주제로 현지 학교와 대학에서 합동 훈련과 진로 특강, 스포츠 시설 견학 등에 참여했다.
오사카에서는 오사카 한국교육원의 협조로 나니와고등학교와 오사카체육대학교를 방문해 일본의 방과 후 스포츠 활동인 ‘부카츠’를 체험하고 체육시설과 훈련 시스템을 살펴봤다.
도쿄에서는 치바한국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야치요시립 오와다중학교와 츠쿠바대학교의 스포츠 활동과 체육 분야 진로 강의에 참여했다.
또 현지 대학 학생선수들과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스포츠 분야 진로 설계와 진학 방향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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