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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전남·광주 교육통합 앞두고 교직원 노조 의견 청취 나서 조직 개편 및 인사 체계 등 분야별 교육 정책 반영 약속 2026-06-2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3일 김대중 전남교육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광주교육시민협치진훙원에서 열린 전남‧광주 교직원 단체 및 노조 간담회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교직원 단체와 노조를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23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전남·광주 지역 교원단체, 공무원노조, 교육공무직 노조 관계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40년 만에 추진되는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감은 교원 6개 단체, 공무원 4개 노조, 교육공무직 6개 노조 등 총 16개 단체 관계자들을 직종별로 나눠 만나 조직 개편, 교권 보호, 인사·근무 여건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을 청취했다.


교원단체 간담회에서는 조직 개편과 교원 정원, 민주시민교육 방향 등이 논의됐고, 교육공무직과 공무원 노조 간담회에서는 처우 개선과 인사 제도 개선, 근무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 교육감은 통합 행정 준비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노조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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