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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조선미 교수 강연…놀이 중심 유아교육 방향 제시 2026-06-2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영유아 사교육 인식개선 보호자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리고 있다.[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영유아 사교육에 대한 보호자 인식을 개선하고 놀이 중심 유아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3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6 영유아 사교육 인식개선 보호자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호자, 교원, 지역민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기 사교육 확산에 따른 보호자의 불안을 완화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조선미 교수가 ‘양육의 기술: 우리 아이 뇌발달 골든타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영유아 발달 특성과 놀이 경험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에서는 보호자들이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시간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놀이 경험의 중요성을 새롭게 느꼈다”는 등 학부모들의 소감도 나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놀이 중심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한 보호자 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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