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 완도군, 디지털 관광 주민증 제도 운영[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완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디지털 관광 주민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관광 주민증’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에게 숙박, 식음료, 체험 시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방문 빈도를 높이고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디지털 관광 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전남 완도군, 디지털 관광 주민증 제도 운영 (발급 받는 방법 안내)군은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숙박·식음료·관람·체험·쇼핑 등 5개 분야의 46개 가맹점을 확보했다.
가맹점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광객은 가맹점 이용 시 관광 주민증을 제시하며 업체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완도해양치유센터 이용료 30%, 완도타워 입장료 50% 등 완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파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하여 여행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함으로써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완도를 찾으신다면 디지털 관광 주민증을 발급받아 알뜰한 여행을 하고, 특히 완도해양치유센터 이용료도 할인되는 만큼 치유 관광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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