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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국가유산야행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선착순 모집 달빛트래킹·기후미식회·이동형 스토리극 등 사전 접수 진행 2026-06-16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영암국가유산야행포스터[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과 영암문화원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을 앞두고 사전신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신청 프로그램은 ▲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 ▲영암기후미식회 ‘자연밥상·달빛한상’ ▲영암읍성 달빛트래킹 ‘강강술래’ ▲야행산보 ‘영암성대첩길’·‘영암읍성 둘레길’·‘플로깅 역사투어’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는 관람객이 영암읍성 곳곳을 이동하며 역사 이야기를 체험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영암기후미식회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으로 영암의 맛과 가치를 소개하며, 달빛트래킹과 야행산보는 영암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걸으며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전신청은 안전한 행사 운영과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영암국가유산야행 공식 인스타그램(@yeongam_night)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정훈 영암문화원장은 “국가유산야행은 영암의 역사와 문화를 밤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은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19~20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창작 뮤지컬, 달빛차회, 천인그림전, 외국인 국가유산 미션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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