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몸은 완성 볼륨은 실종, 한시도 놓칠 수 없다! 프로 관리러의 틈새 관리법 틈새 시간도 놓치지 않고 자기관리하는 프로 관리러 2026-06-04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남인터넷신문]자기관리는 이제 ‘시간이 남으면 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하루 중 틈새 시간까지 활용해 자신을 관리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출근 전에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고 출퇴근 시간에는 경제 콘텐츠를 시청한다. 일과 중 잠시 시간이 생기면 운동이나 자기계발에 투자하며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간다.

 

이른바 ‘프로 관리러’의 하루는 체계적이다. 이른 새벽에 기상해 영어 공부나 독서로 하루를 시작하고 공복 유산소 운동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깨운다. 이후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건강 관리에도 신경을 쓴다.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도 자기관리는 이어진다. 식사 후 회사 주변이나 근처 공원을 산책하거나 헬스장을 다녀오기도 한다. 식사시간에도 온라인 강의나 팟캐스트를 들으며 자기계발 시간을 확보한다.

 

다만 자기관리에도 균형은 중요하다. 과도하게 수면 시간을 줄이거나 무리하게 식단을 조절할 경우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수면 부족은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혈당 조절과 면역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과도한 영양제 섭취 역시 간 등 신체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생활 습관과 섭취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프로 관리러가 많아지고 있다.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얼굴 살이 빠져 광대가 도드라져 인상이 달라질 수 있고, 가슴 볼륨이 줄어들어 옷맵시나 바디라인의 변화를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가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가슴 볼륨 변화가 신경 쓰인다면 가슴 주변 근육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바른 자세 유지 등을 통해 상체 라인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흉근 운동은 가슴 주변 근육을 강화해 보다 탄탄한 상체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벤치프레스나 팔굽혀펴기, 수영 등이 대표적인 운동으로 꼽힌다.

 

가슴 주변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닭가슴살, 콩, 두부, 등 단백질과 견과류, 아보카도 등 지방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체형에 맞는 속옷을 착용해야 하며 평소에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가슴 라인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운동과 식단만으로 이미 감소한 가슴의 볼륨을 회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어 가슴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다. 가슴 확대술은 접근 방식에 따라 겨드랑이 절개법, 유륜 주위 절개법, 가슴 밑선 절개법으로 나뉜다. 겨드랑이 절개법은 겨드랑이 주름선을 따라 절개한 뒤 보형물을 넣는 방식이다. 유륜 주위 절개법은 유륜 경계를 따라 절개해 보형물을 삽입한다. 가슴 밑선 절개법은 가슴 밑선을 따라 3~4cm 정도 절개해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보형물의 크기뿐 아니라 조직 보존과 수술 후 회복 과정까지 함께 고려하는 다양한 수술 방법도 소개되고 있다. 모티바의 프리저베(Preservé) 역시 이러한 접근 방식 중 하나로, 유방을 지지하는 구조를 고려해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수술 방법과 마취 방식은 환자의 상태와 수술 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적용 여부는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결정된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김진현 원장은 “가슴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흉터, 회복 기간, 수술 방법, 마취 방식 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며 “가슴 확대술은 수술법과 보형물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체형과 상태에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