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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 군민 건강 실태 파악 위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추진 조사원 직접 가정 방문 1대1 면접조사 진행 2026-05-15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지역사회건강조사원이 대상가구를 방문해 면접조사를 하고 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강진군이 이달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전국 지자체에서 동시에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해 보건의료 계획 수립 및 정책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통계조사다. 


조사대상은 통계전문가가 통계적 방법에 따라 무작위로 선정한 강진군에 거주하는 표본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900명이다. 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사원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건소장 직인이 포함된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전용 조끼를 착용한다.


조사 절차는 사전 가구선정 안내서 발송,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조사 완료자에게는 1인당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되며, 조사 이후에는 자료의 정확성을 위해 일부 응답자를 대상으로 확인 전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조사항목은 흡연, 음주, 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여부, 의료이용, 삶의 질 등을 포함해 총 19개 영역, 169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 1건당 약 20~30분 정도가 소요된다.


한준호 강진군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군민의 건강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을 수립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선정된 가구에서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보건소 보건사업과 건강증진팀(061-430-52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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