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소장 강호남)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탐방로 통제가 해제됨에 따라 지리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고 올바른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5월부터 「지리산국립공원 안심산행 지원 서비스」를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안심산행 지원 서비스는 지리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이 보다 안심하고 산행할 수 있도록 입·하산 정보 등을 확인·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시범운영 구간은 ▲ 화엄사~노고단 ▲ 성삼재~만복대~정령치 ▲ 지리산 종주능선(노고단~천왕봉) ▲ 백무동~장터목~천왕봉~중산리 ▲ 뱀사골~화개재 등 탐방객 이용이 빈번하고 소요 시간이 긴 산행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서비스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자는 산행 전 신청서를 작성하여 기본 산행 정보를 등록할 수 있으며, 탐방로 입구 및 주요 거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입·하산 정보를 기록할 수 있다.
특히 본 서비스는 산행계획을 사전에 점검하는 자율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로 운영되어 탐방객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1인 단독 산행객과 고령층 등 안전취약 계층이 스스로 안전한 산행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박종섭 재난안전과장은 “안심산행 지원 서비스는 탐방객이 보다 안심하고 국립공원을 산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서비스”라며, “특히 장거리·종주 구간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구간에서 탐방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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