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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두원농협,조합원 종합건강검진 지원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익 지원사업 지속 확대할 것” 2026-04-3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 두원농협(조합장 신선식)이 4월 29일~30일까지 이틀간 광주 소재 건강증진센터에서 조합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조합원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조합원들이 건강검진에 앞서 기념촬영(이하사진/두원농협 제공)

두원농협은 고령화와 과중한 농작업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취약한 조합원들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중증 질환을 사전에 예방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건강검진은 기본 신체 검사를 포함해 고령층에게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맞춤형 항목들로 지원했으며, 이동이 불편한 고령 조합원들을 위해 검진 장소까지 차량을 지원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쳐 조합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선식 조합장은 “농협의 가장 큰 자산은 바로 조합원의 건강과 행복”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원농협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를 계획하고 있어 지역 고령 농민을 대상으로 양방·한방 진료, 안과 검진, 구강 검진 등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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