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여수해경, 2026 ‘연안안전지킴이’ 활동 시작 - 5월 2일부터 6개월간... 관내 위험구역 6개소에 2인 1조 배치 - 2026-04-30
박문선 smk4592@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지난 29일 오후,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하고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총 12명으로해당 지역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들이며이들은 오는 5월 2일부터 10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여수 국동항종포 해양공원고흥 녹동항 등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관내 연안위험구역 6개소에 2인 1조로 배치 될 예정이다.

연안안전 지킴이는 2020년부터 시작되어 연안사고 예방의 파수꾼 역할을 해왔으며특히 올해는 근무 시간이 존 월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확대 되었고급여 역시 기존 월 57만원에서 118만원으로 인상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요 임무는 사고다발지 순찰 연안 활동객 대상 안전계도 사고발견 시 초동조치 및 구조기관 전파 안전관리시설물 점검이며지난해 7,010건의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극적인 예방 활동을 실시해 관내 연안사고가 ‘24 대비 11(27.5%)으로 대폭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효과를 거두었다.

김기용 여수해경서장은 직무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인명구조장비 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병행하여 지킴이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지역민으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연안사고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