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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재단, 전남지부회 지방자치분권위원회 출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 평화정신 계승발전에 앞장 2026-04-3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김대중 재단(이사장 권노갑)이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재단 사무실에서 전남지부회 지방자치분권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희상 부위원장(왼쪽)이 이경주 자치분권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후 기념촬영(이하사진/김대중 재단 전남지부회 제공)

이날 출범식은 권노갑 이사장을 대신해 문희상 부이사장과 배기선 사무총장, 이경주 자치분권위원장, 공민효 조직국장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과 인사말씀, 소통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방자치분권위원회는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을 지낸 김대중 전 대통령이 1994년 2월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서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직접 이사장을 맡았으나, 2009년 서거 후 이희호 여사가 그 뒤를 맡았고, 별세 후 아들이 이어받다 현재 권노갑 이사장에 이르고 있다.


특히, 김대중 평화센터 산하 ‘김대중 정치학교’는 그의 사상과 정치 철학을 계승, 교육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서 벌써 100명 단위 10기가 진행되고 있다.


문희상 부이사장은 임명장을 전수한 후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몸 바쳐 희생한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평화 정신을 전승 및 계승하고, 후세에 평화롭고 자유로운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헌신 봉사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명장 수영 후 기념사진촬영

신임 이경주 지방자치분권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화를 위해 몸바친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다시는 독재가 발붙이지 못하는 정의롭고 자유로운 세상을 구현하는데 힘쓰고, 그 민주와 자유 평화 정신을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화를 위해 가장 큰 공헌을 하셨고, 그 과정에서 자택 감금, 옥살이, 고문 등 너무나도 힘든 고초를 겪으면서도 국민들의 지지에 힘입어 대통령에 올랐지만, 취임 후 전 정부가 불러온 IMF 외환위기를 가장 빠른 시간에 슬기롭게 극복하고, 북한과 교류의 물꼬를 텄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의 위상을 드높인 세계적인 지도자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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