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나주교육빅뱅프로젝트, 공공기관 진로투어로 미래를 잇다 ‘나주교육지원청, 12개 공공기관 참여해 현장 밀착형 직무 체험 제공’ 2026-04-2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이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나주형 진로교육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진로투어 광경(이하사진/나주교육지원청 제공)

나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빅뱅프로젝트’와 연계한 「2026.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진로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DN ▲한전KPS인재개발원 등 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국립전파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농어촌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총 12개 기관이다.



진로투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질문할 수 있어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다양한 직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앞으로 진로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만족도 조사 결과 역시 대부분의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으며, 이는 현장 체험 중심 진로교육이 학생들의 학습 동기 부여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재확인시켰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진로투어는 나주의 자산인 공공기관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만든 ‘나주형 진로·진학 교육’의 성공적인 안착 사례”라며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러한 체험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것”이라며 “앞으로 운영될 공동교육과정에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하여,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향후 ‘나주교육 빅뱅프로젝트’를 통해 공공기관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특화 진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