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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보호관찰소, ‘찾아가는 상담실’운영… 위기 청소년 마음 문턱 낮춘다.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 보호관찰 청소년 맞춤형 심리 지원 강화 2026-04-28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AI 생성 이미지로 대체함[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군산보호관찰소는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손을 잡고‘ICON(Insight·Care·Outreach·Network)찾아가는 마음상담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전문 상담사가 보호관찰소에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보호관찰소라는 엄격한 기관 이미지에서 벗어나 지역 내 보호관찰 대상 청소년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여 거부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기 청소년들이 손쉽게 마음을 열고 자신의 고민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은 심리적 지지가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낙인 효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상담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군산보호관찰소 윤성규 소장은 “청소년 범죄 예방은 강력한 처벌만큼이나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재범의 유혹을 뿌리치고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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