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속보] 고흥 풍양면서 트럭 추락…1명 사망·1명 중상
포토트럭 다리 난간 추돌 후 추락 운전자 중상 동승자는 사망
2026-04-26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 고흥군 풍양면에서 포터 트럭이 다리 난간을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119구조대원들의 구조작업 광경(이하사진/본지 애독자 제공)
26일 오전 9시경 고흥군 풍양면 매곡리에서 60대 남성 J씨가 운전하던 포터 트럭이 다리 난간을 충돌한 뒤 하천 아래로 추락했다. 당시 차량에는 운전자 J씨와 배우자가 함께 탑승하고 있었으며, 오마리에서 풍남 방향으로 이동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J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고흥종합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후 순천 성가롤로병원으로 전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승자였던 배우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해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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