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광주시교육청, 320만 시도민 대상 교육통합 의견 수렴 공청회 개최 27일부터 공청회 개최… 미래·학교·교육혁신 등 16개 분과별 의제 마련 2026-04-22
안애영 aayego@daum.net

포스터(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교육 주체와 시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7일과 5월 6일 광주AI교육원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20교육발전위원회’(이하 320위원회) 공청회를 열고, 통합 교육행정의 기틀이 될 현장의 제안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에는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20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들은 전공과 희망 분야에 따라 미래혁신, 교육혁신, 학교교육 등 3개 소위원회 아래 16개 분과에 배정되어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1차 공청회에서는 통합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분과별 대표를 선출하며, 이어지는 2차 공청회에서는 분과별 논의를 거쳐 도출된 ‘광주·전남 교육 통합 3대 핵심 의제’를 공식 발표한다. 여기서 제안된 사항들은 교육청과 교육부로 구성된 실무협의체에 전달되어 실제 통합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320위원회의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치적 중립성을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위원들은 오프라인 공청회 외에도 5월 15일까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추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이번 통합이 시도민 모두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통합 이후 최상의 교육 혜택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