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보호관찰소, 청소년 대상 ‘맞춤형 마약 예방 교육’ 실시
-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와 협력, 실사례 중심의 현장감 있는 교육 진행
2026-04-15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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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남원보호관찰소는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마약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월 14일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남원지역 내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마약 유통 범죄로 구속되는 등 마약이 일상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을 반영해 마련되었다.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 소속 전문강사(박정숙 교수)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마약의 유혹 상황 발생 시 구체적인 거절 방법을 훈련하고, 마약 사범의 처벌 사례를 통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남원보호관찰소는 지난 3월, 남원지역 내 마약 범죄 확산 방지와 마약 사범들의 치료 및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교육은 그 실행 방안으로 마련되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범죄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남원보호관찰소 이전구 소장은 ‘청소년 마약범죄는 조기 개입과 전문적인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 앞으로 지역 내 전문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마약의 유혹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상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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