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5개 자치구서 ‘2026 학생 야외버스킹’ 개최
45개 팀 348명 참여해 댄스·밴드·태권도 등 다양한 공연 선보여
2026-04-14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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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학생 야외버스킹’ 포스터(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학생 야외버스킹’을 오는 18일부터 5월 30일까지 5개 자치구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예술 활동 지원 사업으로, 학생은 물론 광주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총 45팀 348명이 참여하며,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참가 규모가 확대되며 학생 중심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연은 5개 자치구에서 각 1회씩 총 5차례 진행되며, 첫 공연은 18일 광산구 수완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 양림 펭귄마을, 비엔날레 야외광장, 상무시민공원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댄스, 밴드, 보컬, 연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참여 중심의 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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