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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세계인의 날’ 기념 이민자 사진 콘테스트 개최 “이민자의 시선으로 담은 광주·전남의 새로운 매력 발굴” 2026-04-1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제19회 ‘세계인의 날’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기념해 ‘이민자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직접 경험한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 명소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적 시각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광주·전남 지역에 거주하는 이민자로, 국적 취득자도 포함된다. 응모자는 해당 지역의 풍경 및 문화유적 등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작품명 ▲외국인등록번호 ▲성명 ▲연락처 ▲작품 설명을 작성해 오는 4월 17일까지 광주 출입국 이메일(kjipgwangju@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등 수상작이 선정되며, 수상작은 ‘세계인의 날’ 기념 주간인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계자는 “이민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광주·전남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이민자가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5월 20일을 전후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고려방송: 양나탈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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