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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제1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산업재해 예방 총력…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추진 2026-04-01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은 지난 3월 31일 무안군 재난상황실에서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제1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제1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이번 회의에는 김병중 부군수를 비롯해 위원 16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위원장 및 간사 선출·위촉 △2025년 산업재해 현황 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군은 올해 산업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 강화, 위험성 평가 내실화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산업재해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현장에 충실히 반영해 사고 없는 안전한 무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형운 근로자 측 위원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중심으로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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