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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이전, 무안 주민설명회로 첫 공식 소통 시작 국방부·지자체 합동으로 이전 절차 및 지원 대책 설명… 소음·발전 방안 질의응답 2026-04-01
안애영 aayego@daum.net

1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과 관련해 무안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첫 공식 설명회가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1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된 공식 소통 자리로, 현장에는 5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국방부가 이전사업 절차와 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의 지원 계획 등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을 설명했다. 이어 광주시와 전라남도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 질의응답에서 소음 피해 방지 대책과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국가 주도의 사업 추진 필요성과 함께 구체적인 지원 방안 마련, 찬반 의견을 논의할 수 있는 공론화 과정, 정보 공개와 주민 참여 확대 등을 요구했다.


김경수 군공항건설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사회와 소통을 시작하는 계기”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은 관련 법 절차에 따라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 이후 이전후보지와 최종 이전부지 선정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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