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곽태수 『정남진 백년화』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 2026-02-09
김상봉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2026년 2월 7일(토) 오후 1시 30분,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린 곽태수 저자의 『정남진 백년화』 북콘서트가 장흥군민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북콘서트는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의 축전을 시작으로, 민형배·신정훈·주철현·김문수 국회의원과 이학영 국회부의장, 박찬대 국회의원의 축하 영상이 차례로 상영되며 행사 시작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문금주 국회의원의 축사와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명흠 전) 장흥군수,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정남진 백년화』가 담고 있는 의미와 장흥의 역사, 

그리고 장흥의 미래에 대한 메시지가 깊이 있게 전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장흥군민 김보배씨(귀향여성)가 군민을 대표해 축사에 나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 씨는 “이 책은 한 사람의 기록을 넘어, 장흥에서 함께 살아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며, 책 속에 담긴 시간과 삶의 무게를 군민의 시선으로 풀어내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 후반부에는 곽태수 저자의 책 소개와 인사말이 이어졌다. 

  

곽 저자는 『정남진 백년화』에 담긴 집필 배경과 함께 “정남진은 방향이고, 백년화는 기다림과 책임의 시간”이라며, 장흥의 오늘을 딛고 백 년 뒤를 내다보는 마음을 진솔하게 전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고, 행사 내내 인산인해를 이루며 북새통 속에서도 질서 있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책을 읽기 전보다 장흥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라 오래 마음에 남는다” “힘있는 100년, 흥하는 100년, 잘사는 100년, 이라는 장흥 100년의 미래를 함께 다짐할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다” 는 소감을 말하며 행사장을 떠났다.

  

이번 『정남진 백년화』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 행사를 넘어, 한 사람의 이야기가 군민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책 한 권이 장흥의 시간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자리였다. 

  

조용히 그러나 깊게, 이 날의 울림은 장흥의 내일을 향해 오래도록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