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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장흥 JC회장, 장학기금 2천만원 기탁 눈길 2010-08-30
김옥수 기자 ksy0767@hanmail.net
“가난 때문에 배움의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지역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써 달라 2천만원 기탁 - 나눔의 봉사 몸소 실천, 지역에 환원

 
[전남인터넷신문=김옥수]장흥군 JC 김정주(42세, 대덕읍 출신) 회장이 지난 28일 장흥군청을 방문, 이명흠 군수에게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2천만원을 전달했다.

현재 장흥에서 대복회관이라는 일식집을 운영하는 김정주 사장은 평소 나눔의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어릴적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공부를 하지 못하면서 겪었던 설움을 자라나는 젊은이들이 겪지 않기를 바라는 뜻으로 이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정주 사장은 “인재육성 교육도시를 지향하는 장흥군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은 물론 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데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를 설립 100억 목표로 장학재단 기금확충사업을 펴오고 있으며 현재 67억원의 기금이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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