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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두발시, 장흥군에 ‘우정 벤치’ 기증 2010-08-16
김옥수 기자 ksy0767@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옥수]장흥군(군수 이명흠)과 국제 우호도시 미국 두발시가 추진하는 2010년도 학생교류사업 참가자인 Austin Koons(오스틴 쿤즈, 두발시 시더크레스트 고등학교 10학년) 학생이 양 도시의 우정과 화합을 상징하는 ‘벤치’를 제작, 지난 13일 군청 민원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우정 벤치는 두발시민들의 자발적인 기증과 참여하에 장흥.두발 양 도시의 우호와 화합을 상징하는 조형물인 벤치로 거듭나게 됐다.

벤치 재료는 미국 두발시의 서부 적송인 전나무로 원목은 두발시민 Don ayne(돈 페인)이 기증했으며, 지역 예술가 Dan Cautrell(댄 커크럴)이 두 도시의 화합과 향후 관계 발전을 상징하는 문양을 디자인했다고 전했다.
 
부분별(등판.바닥.다리) 완성 후 조립 前 상태로 항공편으로 운반되어 두발시 학생들과 호스트패밀리 학생들이 참여, 많은 군민이 이용하고 양 도시의 우호관계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장소인 군청 민원실에 벤치를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두발시 우정벤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관계가 앞으로더욱 돈독해질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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