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관산파출소, 휴가철 집 앞 전단지 등은 빈집털이범의 표적 2010-08-03
관산파출소 한상현 ksy0767@hanmail.net
(독자투고)장마가 한풀 꺾이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며칠 동안 집을 비우고 여행을 떠날 경우 여행의 즐거움과는 반대로 혹시 도난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 설 것이다.

휴가철만 되면 기승을 부리는 빈집털이 때문이다.

휴가철 도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각 가정마다 여행을 떠나거나 일정 기간 집을 비울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특히 출입문에 부착된 광고 전단지나 홍보물 등이 빈집임을 알려주는 표시가 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수거대책을 세워야 한다.

더욱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적게는 두세 장부터 많게는 십여 장에 이를 정도로 많은 광고전단지와 부착물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사정이 이렇듯 며칠간 집을 비운다면 광고물이 수북이 쌓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이로 인해 집안에 사람이 없다는 걸 누가 봐도 단번에 알아 챌 수 있다.

말하자면, 광고전단지 등과 같은 집 앞 적재물들이 빈집임을 알려주는 표시가 되고 이로 인해 빈집 털이범의 표적이 되고 만다.

따라서 장기 외출이나 집을 비울 때는 집 앞 광고 전단지나 편지함의 내용물 관리에 신경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웃집에 자기 집 앞 전단지 수거를 부탁하거나 아파트의 경우 경비실에 미리 알리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또한 관할 파출소나 지구대 등 경찰관서에 미리 알리는 예약순찰제 등을 적극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장흥경찰서 관산파출소 한 상 현)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