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광역원자력벨트.울산시-기장군 유치
울산지역의 원전타운 조성에 박차
2010-08-02
김기봉 기자 kgb2018@yahoo.co.kr
김기봉 기자 kgb2018@yahoo.co.kr
울산시가 본격적으로 원전조성타운에 적극적으로 발벗고나섰다.
울산시와부산시는 "동남권 광역원자력벨트"를 구축하는데 함께 동참하 유치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수출형 신형 연구로사업"을 부산 기장에 유치키로했다.
또한 울산시와부산시는 동남권광역원자력벨트 구축의 후속전략프로젝트인 총사업비 6천8백억원 규모의 "중소형 원자로(SMART)실증사업" 의 울산 유치도 본격화되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2015년까지 국비2천5백원원을 투자해 20MW급 연구로 실증 및 동위원소 생산시설을 건설하는것과 기장에 사업유치와 함께 총 1조4천억원의 경제적인 파급효과를 발생하게된다.
울산시는 원자력벨트 공동구축의 후속 작전으로 SMART사업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SMART사업은 15만평방미터의 부지에 오는 2016년까지 6천8백억원을 들여 전력생산 및 해수담수화가 동시에 가능한 원자로 1기를 생산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울산시와부산시는 "동남권 광역원자력벨트"를 구축하는데 함께 동참하 유치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수출형 신형 연구로사업"을 부산 기장에 유치키로했다.
또한 울산시와부산시는 동남권광역원자력벨트 구축의 후속전략프로젝트인 총사업비 6천8백억원 규모의 "중소형 원자로(SMART)실증사업" 의 울산 유치도 본격화되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2015년까지 국비2천5백원원을 투자해 20MW급 연구로 실증 및 동위원소 생산시설을 건설하는것과 기장에 사업유치와 함께 총 1조4천억원의 경제적인 파급효과를 발생하게된다.
울산시는 원자력벨트 공동구축의 후속 작전으로 SMART사업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있는것으로 알려졌다.
SMART사업은 15만평방미터의 부지에 오는 2016년까지 6천8백억원을 들여 전력생산 및 해수담수화가 동시에 가능한 원자로 1기를 생산하는 대규모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