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C 국내 회원도시 실무자회의 가져
2010-07-26
문종덕 기자 jck0869@hanmail.net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창원시와 군산시에서 개최되는 IAEC(국제교육도시연합) 상임이사도시회의와 아ㆍ태지역 네트워크회의 개최 준비를 위한 IAEC 국내 회원도시 실무자회의가 2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11개 회원도시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도시인 신인철 창원시 IAEC 총회팀장의 주재로 ▲IAEC 아?태지역 네트워크 확대 및 활성화 방안 ▲지역회의시 의장도시, 개최도시의 역할 ▲차기 지역회의 개최도시 선정 ▲2011년도 IAEC 실행계획 ▲2010년 아?태 네트워크 배정예산 활용안 결의 등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아ㆍ태지역 네트워크 회의 개최에 따른 주요안건들을 논의했다.
오는 10월 창원에서 개최되는 상임이사 도시회의와 군산에서 개최되는 아ㆍ태지역 네트워크 회의에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있는 IAEC 사무총장과 13개국 28명의 상임이사도시 대표들이 참석하게 된다.
신인철 팀장은 “이날 실무자회의에서는 주요안건에 대해 사전 조율하고 행사운영에 있어 국제적 수준의 회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사항에 대해 만전을 기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말했다.
문종덕 기자 jck0869@hanmail.net

이날 회의에는 11개 회원도시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도시인 신인철 창원시 IAEC 총회팀장의 주재로 ▲IAEC 아?태지역 네트워크 확대 및 활성화 방안 ▲지역회의시 의장도시, 개최도시의 역할 ▲차기 지역회의 개최도시 선정 ▲2011년도 IAEC 실행계획 ▲2010년 아?태 네트워크 배정예산 활용안 결의 등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아ㆍ태지역 네트워크 회의 개최에 따른 주요안건들을 논의했다.
오는 10월 창원에서 개최되는 상임이사 도시회의와 군산에서 개최되는 아ㆍ태지역 네트워크 회의에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있는 IAEC 사무총장과 13개국 28명의 상임이사도시 대표들이 참석하게 된다.
신인철 팀장은 “이날 실무자회의에서는 주요안건에 대해 사전 조율하고 행사운영에 있어 국제적 수준의 회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사항에 대해 만전을 기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