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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계엄선포부터 구속‘ 소재 다룬 영화‘4월의 불꽂’ 개봉 임박 2025-02-2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제공: 라이트 픽쳐스 
[전남인터넷신문]윤석열을 옹호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윤석열의 황당한 ‘계엄선포부터 구속되는 이야기와 이승만의 부끄러운 부정선거 이야기를 다룬 영화 ‘4월의 불꽃’이 임박 했다. 


이 영화는 ㈜레드 파노라마 송영신 감독이 제작과 연출을 맡았다. 현재 최종 편집을 마무리 했다. 이르면 4월 개봉 하게 된다. 3월15일 VIP시사회가 열린다.


배우 정희태가 한국 역사의 부끄러움을 알리고 바른 청치를 위해 출연료를 삭감해서라도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어 배우 조은숙과 조재윤 역시도 출연료 삭감해 출연에 결심하기도 했다. 


최근 김건희 여사 소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 레이디’가 주목 받으면서 제작사 레드 파노라마가 두 대통령의 사건을 다룬 영화 ‘4월의 불꽃’을 내놓는다는 소식도 화제가 됐다.


제작과 연출,감독을 맡은 송영신 감독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의 계엄사태로 MZ세대들까지 거리로 나와 시위를 하는 모습들을 실제로 보면서 이 영화를 반드시 제작해 MZ세대들에게도 과거 이승만의 부정선거와 윤석열의 의혹에 대해 더욱 알리고 싶었다’ 고 전했다.


한편 오는 2월 중 윤석열을 옹호하는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 이 개봉한다. 이어 ‘4월의 불꽃’도 맞물려  극장과 티빙, 디즈니+, 웨이브, 쿠팡 플레이 등에서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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