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초암정원, 애기동백 꽃길에서 만나는 겨울의 정취
겨울의 끝자락, 봄을 기다리는 꽃길 속으로의 여행
2025-02-19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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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에 있는 초암정원의 애기동백(산다화)이 만개하여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초암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명소로, 겨울이면 붉게 만개한 애기동백이 정원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