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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전남도의원, 설 앞두고 담양군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 전달 시설 운영 애로사항 청취하고 복지 현장 어려움 해결 약속 - 2025-01-21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16일 담양군 소재 ‘예수마음의집’과 ‘빛고을공동체’를 찾아 인력과 자원 부족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관의 목적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시설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박 의원의 의정 철학이 담긴 행보로,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박종원 의원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종원 의원은 “부족한 자원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시는 시설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설 관계자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 의원은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이러한 소통의 기회를 더욱 자주 만들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모두가 따뜻한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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