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도시 직거래장터 광양생산 특산물 호평
2010-06-25
김승룡 기자 ksy0767@hanmail.net
김승룡 기자 ksy0767@hanmail.net
서울 삼전동, 풍납2동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 농특산품 전시․판매, 시식코너 등 다양하게 운영
지난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과 풍납2동 주민센터에서 광양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도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 판촉행사는 우리지역 친환경 농특산물인 생매실과 매실가공제품, 섬진강 재첩국, 고로쇠된장, 건고사리 등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고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광양시 부시장(장태기)과 시청공무원, 광양특산물유통사업 연합회 및 매실생산농가 등이 참여하여 도시민들에게 우리 지역특산물을 적극 홍보하였다.
광양시는 이번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업체와 품목을 엄격하게 선정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시중보다 10% ~ 20% 저렴한 가격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하여 서울 도시민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얻었다.
직거래장터를 이용한 시민은“다양한 매실제품과 광양지역특산물을 믿고 저렴하게 살수 있어서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들이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6월 5일과 6일에 도시민초청 직거래 판촉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삼전동과 풍납2동 주민센터 주민 80명을 초청해 봉강면 신촌마을과 옥룡면 양산 테마마을을 방문하여 농사체험활동으로 김치담기, 블루베리재배단지 견학 그리고 옷감 물들이기를 체험했으며, 광양매실 직거래장터 행사에 참석하여 청매실 농원 등을 방문하였다.
또한, 서울 송파구 도농교류사업에 참여하였던 주민들은 매실장아찌 담그기, 매실수확 체험행사를 통해 지역의 친환경매실을 구입하였으며, 초청행사 이후에도 지역 생산자들과 교류를 통해 현지 청매실을 직거래하는 등 좋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양시는 우리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홍보를 위해 대도시의 소비자단체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판촉활동 및 도․농교류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 판촉행사는 우리지역 친환경 농특산물인 생매실과 매실가공제품, 섬진강 재첩국, 고로쇠된장, 건고사리 등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고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광양시 부시장(장태기)과 시청공무원, 광양특산물유통사업 연합회 및 매실생산농가 등이 참여하여 도시민들에게 우리 지역특산물을 적극 홍보하였다.
광양시는 이번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업체와 품목을 엄격하게 선정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시중보다 10% ~ 20% 저렴한 가격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하여 서울 도시민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얻었다.
직거래장터를 이용한 시민은“다양한 매실제품과 광양지역특산물을 믿고 저렴하게 살수 있어서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들이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6월 5일과 6일에 도시민초청 직거래 판촉행사의 일환으로 서울 삼전동과 풍납2동 주민센터 주민 80명을 초청해 봉강면 신촌마을과 옥룡면 양산 테마마을을 방문하여 농사체험활동으로 김치담기, 블루베리재배단지 견학 그리고 옷감 물들이기를 체험했으며, 광양매실 직거래장터 행사에 참석하여 청매실 농원 등을 방문하였다.
또한, 서울 송파구 도농교류사업에 참여하였던 주민들은 매실장아찌 담그기, 매실수확 체험행사를 통해 지역의 친환경매실을 구입하였으며, 초청행사 이후에도 지역 생산자들과 교류를 통해 현지 청매실을 직거래하는 등 좋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양시는 우리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홍보를 위해 대도시의 소비자단체와 연계하여 지속적인 판촉활동 및 도․농교류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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