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농촌사랑 농산물 직거래 장터』열어...
2010-06-17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경남지방경찰청에서는 오늘(6. 17) 10:00 지방청 현관 앞에서 용등마을(1사1촌자매결연)과 공동으로「농촌사랑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 하였다.
오늘 행사는 경남청과 1사1촌 자매결연(2010. 3. 31)을 맺은 대산면 용등마을과 공동으로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 것으로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의 특산품인 신품종 금홍 참외를 올해 창원에서 첫 출하 시작, 이에 판매시기를 놓친 농가를 돕고 더불어 자매결연마을의 특산품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자매결연마을의 특산품 금홍 참외 300여 상자(300만원 상당)을 판매하였다.
앞으로도 경남경찰청에서는 과잉생산 및 농산물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하여 지방청과 경찰서에서는 1사1촌 자매결연마을과 공동으로 특산품 수확시기 등을 고려하여『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여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와 농촌 사랑나눔운동을 선도해 나가기로 하였다.
문진현 기자 jck0869@hanmail.net

오늘 행사는 경남청과 1사1촌 자매결연(2010. 3. 31)을 맺은 대산면 용등마을과 공동으로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 것으로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의 특산품인 신품종 금홍 참외를 올해 창원에서 첫 출하 시작, 이에 판매시기를 놓친 농가를 돕고 더불어 자매결연마을의 특산품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자매결연마을의 특산품 금홍 참외 300여 상자(300만원 상당)을 판매하였다.
앞으로도 경남경찰청에서는 과잉생산 및 농산물 판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하여 지방청과 경찰서에서는 1사1촌 자매결연마을과 공동으로 특산품 수확시기 등을 고려하여『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여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와 농촌 사랑나눔운동을 선도해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