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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재해예방사업 조기마무리 조기발주로 경제살리기 총력 2010-06-15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지방재정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해예방을 위하여 우기 전 하천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금년 1월부터 추진한 재해예방사업은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2개소와 소하천정비 5개소로 총7개소를 추진하였다.

재해예방사업 자체평가 소하천정비사업 5개지구는 5월에 모두 준공된 상태이고, 재해위험지구 정비 2개소는 6월 완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용산면 원등방재시범마을조성사업은 하폭이 좁아 침수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침수피해 해소를 위하여 중앙정부로부터 5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2009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금년 6월안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그동안 원등재해위험지구 정비가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개산계약 제도를 활용 실시설계를 추진 조기에 공사를 발주하여 타 시․군보다 높은 조기집행 실적을 보였다.

장흥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한 개산계약 재해예방사업 시행은 전국최초로, 재해예방사업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원등지구방재시범마을 조성사업은 종전 계약방식보다 5개월 앞당겨 착공하게 되었으며 재해위험 사전 해소 및 우수기 전에 공사를 마무리 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장흥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명흠 군수는 “ 조기집행만을 위하여 공사를 추진한다면 뒷마무리가 소홀해 질수도 있다”면서 “신속하고 완벽한 공사 마무리를 위해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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