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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내년 국고 예산확보에 ‘올인’ 지역현안 사업비 예산 반영위해 발 벗고 나서… 2010-06-14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장흥군(군수 이명흠)이 2011년도 국고 예산 확보를 통해 어려운 군 재정여건을 타개해 나가고자 국비확보를 군정의 최우선 핵심과제로 삼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부예산 편성순기를 보면 6월은 각 일선 지자체에서 신청한 예산 요구서를 중앙부처에서 사업타당성 등을 심의한 후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는 과정에 있어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액을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수단과 방법 등 묘안을 짜는데 고심하고 있다.

군은 내년 사회복지 및 농림어업분야 등 국고보조사업 예산으로 현재 1,015억원을 신청하였다.

이는, 올해 확보 예산보다 최소 10% 이상 증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 국고지원 대상 신규 프로젝트사업 6건 (128억원)을 발굴 확정하여 도 계획 및 정부재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하였다.

이에 앞서, 2010년도 국고 예산에는 일반국고 534억원, 광역∙지역 발전특별회계 419억원 및 기금사업 76억원 등 총 1,029억원을 반영 하였다.

내년도 사업으로 신청한 주요사업 들을 보면 △ 청소년수련원건립 (30억원) △ 농어촌생활용수개발(31억원) △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27억원) △ 회진-용산간도로개설(25억원)△지표수보강개발사업(21억원) △ 장흥 해당산단공업용수도사업(20억원) △ 관산소도읍육성(20억원) △ 장흥 농공단지조성(17억원) △ 정남진편백치유숲조성(8억원) 등이다.

또한, 당면 지역현안 사업으로 장흥~대덕간 국도23호선 확포장, 탐진강 2차 생태하천복원사업, 회진소재지 우회도로개설사업 등 28개 사업의 국고확보를 위해서 이명흠 군수를 비롯한 실․과장들은 해당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고 이해 설득시키는데 발품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지금까지 제주 간 쾌속선운항 인프라구축, 물 과학관건립, 탐진강 번지점프시설 등에 따른 특별교부세 등 국․도비 약 60여 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군 예산관계자는 이와 관련 “어려운 군 재정형편을 감안 지역에 꼭 필요한 국고 보조율이 높은 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중심으로 국고를 신청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국비 확보를 위해 타당한 논리개발과 지역 국회의원 및 중앙 향우공무원 등의 인맥을 활용 절충의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매월 부서별 국고확보 추진상황을 확인 점검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쏟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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