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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07 퇴적토 준설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2008-01-30
김옥수
 
장흥군(군수 이명흠)이 재해의 사전예방을 위해 하천 3개소 3.3km에 대해 퇴적토 준설과 잡목제거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은 하천에 쌓여있는 퇴적토와 하천바닥에 자라난 갈대, 그리고 잡목 등을 말끔히 제거하여 하도의 홍수 소통능력을 증대함으로써 하천범람 및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하게 된다.

군은 집중호우시 마다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하천범람 및 침수피해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지방2급 하천 및 소하천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금년에는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 지난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전남도와 장흥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지회 시범사업인 금강천등을 포함 3개소 3.3㎞에 실시하여, 하천기능을 극대화 시키고 재해예방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한편 장흥군은 2007년도 전라남도 시책사업인 퇴적토 준설사업을 적극 시행한 결과 최우수군으로 평가되어 상사업비 2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하여 재난재해가 다양화 대형화 되어가고 있는 실정으로 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은 사전대책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하천범람 및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실시하여 금년에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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