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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 향 솔솔 부는곳에 마음을 실어 본다 정남진 우드랜드, 솔트랜드, 치유의 숲, 목공예관, 도시 숲 조성 등 2010-06-12
김옥수 기자 jck0869@hanmail.net
 
"편백의 독특한 향이 시원한 산바람을 타고 마음속 깊이 스며들어 어느덪 저하늘을 날고있다."
한구절의 싯귀가 입을 통해 전해지는 산길옆 그늘에서 잠시쉬며 자연의 그림자속에 빠져본다.

장흥군(군수 이명흠)이 억불산 우드랜드 자락을 중심으로 대규모 편백 숲을 활용한 자연 건강 체류단지 조성에 한창이다.

정남진 장흥은 아토피 발생 전국 최저 지역으로 웰빙 건강도시 이미지를 확립 및 체험기반 조성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이에 2012년까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솔트랜드, 치유의 숲, 목공예관, 도시 숲 등을 조성 편백 숲 체험 휴양단지를 조성중에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목재문화체험관, 건축․목공예 체험관 등을 갖추고 지난 해 개장한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를 비롯하여 ▲ 소금 맛사지 실, 해독실, 심상요법실, 재활치료실 등을 갖춘 아토피 재활치료․휴양복합단지 조성 ▲ 유니버셜 데크, 폭포, 온욕장, 누드에코토피아, 풍욕, 산림욕 단지 등을 갖춘 치유의 숲 조성 ▲ 공예․창작공방, 체험․교육장, 디자인 개발실 등을 갖춘 전라남도 목공예관 조성 ▲ 우드랜드 주변 치유의 숲 및 군민의 숲 등을 조성하면서 누구나 산림을 즐길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의 데크로드를 조성하는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산림 생태관광에 선두주자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전남 중남부권의 목재 생산품 거점 기지로서 산림의 효용가치 증진과 지역 관광 자원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우드랜드 주변에 목공예 및 가구 공방, 목공예 체험실 등을 갖춘 전남 목공예단지가 제3회 대한민국 정남진 물축제 시즌에 맞춰 문을 연다.

군 관계자는 “이러한 편백 숲 체험 휴양단지 조성은 로하스 타운, 산업단지 등 군 주요 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한 상승효과는 물론, 고령화 시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외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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