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시티 담양에 특별한 패밀리가 떴다
SBS 인기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 2’ 슬로시티 창평 등지에 촬영
2010-06-10
서성열 기자 jck0869@hanmail.net
SBS 인기프로그램인 ‘패밀리가 떴다 2’가 슬로시티 담양을 찾았다.
담양군은 윤상현과 김원희를 비롯 소녀시대의 윤아와 2PM의 택연, 2AM의 조권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하며 가족의 사랑과 웃음을 전달하는 SBS 인기 프로그램인 ‘패밀리가 떴다 2’ 촬영을 지난 5월 31일과 6월 1일 이틀에 거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올해로 100세를 맞은 지일례 할머니(담양읍 담주리)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패밀리들이 ‘100세 생일 축하 잔치’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다.
패밀리들이 할머니를 위해 직접 대나무 숲에서 대나무를 잘라 대통밥을 만들고 죽순을 캐 죽순요리를 준비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또 패밀리들은 저마다의 장기를 살려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깜짝 이벤트로 태진아, 장윤정, 마야 등 국내 최정상의 가수들이 출연해 지일례 할머니를 비롯한 주민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연출했다.
특히 이날 촬영은 절친특집으로 각 패밀리들 각자가 가장 친한 연예인을 초대해 신현준과 가인, 니콜, 공형진 등이 출연해 패밀리들과의 ‘찰떡궁합’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촬영된 ‘패떴 2-담양편’은 SBS TV를 통해 오는 13일과 20일에 오후 5시 20분부터 각각 방송된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프로그램인 ‘패밀리가 떴다 2’는 탤런트 윤상현과 김원희를 비롯 가수 소녀시대 윤아와 2PM의 택연, 2AM의 조권,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개그우먼 신봉선, 장동민 등 국내 최정상급 연애인이 대거 출연한다.
서성열 기자 jck0869@hanmail.net
담양군은 윤상현과 김원희를 비롯 소녀시대의 윤아와 2PM의 택연, 2AM의 조권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하며 가족의 사랑과 웃음을 전달하는 SBS 인기 프로그램인 ‘패밀리가 떴다 2’ 촬영을 지난 5월 31일과 6월 1일 이틀에 거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올해로 100세를 맞은 지일례 할머니(담양읍 담주리)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패밀리들이 ‘100세 생일 축하 잔치’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다.
패밀리들이 할머니를 위해 직접 대나무 숲에서 대나무를 잘라 대통밥을 만들고 죽순을 캐 죽순요리를 준비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또 패밀리들은 저마다의 장기를 살려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깜짝 이벤트로 태진아, 장윤정, 마야 등 국내 최정상의 가수들이 출연해 지일례 할머니를 비롯한 주민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연출했다.
특히 이날 촬영은 절친특집으로 각 패밀리들 각자가 가장 친한 연예인을 초대해 신현준과 가인, 니콜, 공형진 등이 출연해 패밀리들과의 ‘찰떡궁합’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촬영된 ‘패떴 2-담양편’은 SBS TV를 통해 오는 13일과 20일에 오후 5시 20분부터 각각 방송된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프로그램인 ‘패밀리가 떴다 2’는 탤런트 윤상현과 김원희를 비롯 가수 소녀시대 윤아와 2PM의 택연, 2AM의 조권,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개그우먼 신봉선, 장동민 등 국내 최정상급 연애인이 대거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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