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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10월 17일‘최재천’ 생명과학자 초청 인문학콘서트’ 개최 10. 17(목) 18:00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 2024-09-13
서성열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오는 10월 17일(목) 18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최재천 생명과학자를 초청하여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립목포대와 목포시, 목포문화도시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시대의 지성과 인문학이 만나는 인문학 콘서트’는 강연과 대담 형식으로 올해 총 6회 진행된다.

 

네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최재천 생명과학자가 아직도 ‘통섭’은 유효한가 ‘과학과 예술 사이 통섭의 식탁에 차려진 성찬에 대해’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황지우 시인이 대담을 진행한다.

 

기존 9월 26일 예정 되었던 황석영 작가 인문학 콘서트는 12월로 진행되며 2024 인문학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국립목포대는 2023년 문화예술중심대학을 선포하고, 대학과 지역이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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