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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찰청, G-20 서울 회담에 만전을 기하다 2010-06-07
문삼훈 기자 jck0869@hanmail.net
 
다가오는11월 서울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는 한때 국제적인 원조의 수혜자였던 한국이 세계 경제의 주류에 합류할 수 있는 전환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

G-20 정상회의의 전초전으로 부산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각국 장관과 총재들은 지속적이고 고질적인 경제적 문제점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재무건전성을 갖추어 강하고 지속적이며 균형 잡힌 전 세계의 경제 성장을 위한 금융개혁을 어떻게 공고히 할 것인지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다른 나라의 경우와는 달리, 한국은 대 테러 및 사회적인 안전에 관하여 그 무엇을 하든지 성공적인 활동을 해왔다.

한국은 역사적으로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테러 공격을 당하지 않았다.

경찰과 시민간의 유기적인 연대가 한국으로 하여금 어떤 국가적인 행사도 안전하게 유치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번 재무장관회의와 관련해서, 한국경찰은 다시 한 번 최고수준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였다.

시민 자원봉사자와 경찰로 구성된 지하철대테러전담부대는 불법적인 행동을 용납할 일말의 여지도 남겨 놓지 않았다.

경찰기동대는 이번 회의의 주회의장인 누리마루 외부에 배치되어 테러를 방지하였고, 시민 자원봉사자들은 누리마루 주변의 교통체증을 감소시키는데 일조하였다.

특공대와 폭발물처리반은 비상상황에 대비하였고, 다수의 군경함정은 해운대 바다를 순찰하였으며, 대부분의 사절단이 머물고 있는 웨스틴조선 호텔에는 바리케이드와 금속탐지기가 설치되었다.

수천 명의 경찰관과 2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은 방문단의 안전을 보장하고 시민의 불편을 막기 위해 행사기간 1주일 내내 헌신적으로 봉사하였다.

5회의 모든 소회의를 성공리에 마치고, 최종 만찬에서 막걸리로 건배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경찰의 협력이 덕분이었다.

경찰과 시민의 협조로 11월의 G-20 정상회담도 분명 훌륭히 이루어질 것이다.

한국의 코파카바나라 불리는 해운대 해변에서 열린 이번회의는 G20 국가들과 한국에게 두 가지 유산을 남겼다.

국가에게는 11월 서울의 정상회담 역시 안전하고 성공적인 회의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다.

한국은 올림픽, 월드컵, 에이펙, 아셈을 비롯하여 이번 회의까지 주요 국가행사를 계속 성공리에 마쳤다는 국가적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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